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.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.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.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. -탈무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,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. 벼룩도 낯짝이 있다 ,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현대인은 폭음·폭식을 하기 때문에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. 먹지 않는 즐거움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건강하다. 이것이 내가 말하는 건강법의 진수이다. -서승조 교수(니시건강법의 창안자) Don't count one'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.근채류와 감자만 먹는다고 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단백질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. 성장기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튼튼한 체격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. 단, 성장기를 지나서도 고기와 백미만을 과잉 섭취하면 틀림없이 생활 습관에 의한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. -이사구로 유키오 사람들은 행복과 불행은 모두 운명에 달렸다고 생각한다. 그러나 실제로는 운명은 우리에게 그 기회와 재료와 씨를 제공할 따름이다. -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- aftermath : 결과,여파, 영향, 뒤처리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것을 마음 한구석에 솔직하게 적어놓는 열성적인 노동자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- widower : 홀애비